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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키우고 싶었던 에셀리아나(Esseriana)를 구매했다.
대부분 수태에서 키우던데.. 수태가 없어서 그냥 흙에 심었다.
어느 날 보니 날파리가 2마리나 잡혀있었다..!!

그리고 3마리.
파리지옥을 키울 때는 한 마리도 못 잡았었는데,,
잡혀있는 모습을 볼 때마다 신기하다.
키우기 1달 정도 넘었을 때 안쪽에서 꽃봉오리가 보였다.
점점 줄기가 길어졌다.
그러다가 또 날파리 한 마리가 잡혔다.
점액질이 정말 끈끈해서 달아나기 어려운 거 같다.


키우기 2달 정도가 지난 후에야 곧 필 것 같은 꽃 봉오리의 모양이 잡혔다.
생각보다 줄기가 올라오는 시간이 길었다.
줄기가 다 올라와야 꽃이 필 것 같다.
드디어 기다렸던 꽃이 만개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꽃잎은 저녁이 되면 다시 가장자리로 모이는 것 같다.
식충식물은 대부분 키우기 어려웠었는데, 에셀리아나는 키우기 쉬운 식물인 것 같습니다.
추위에도 강하다는데 겨울을 잘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셀리아나는 물을 좋아하고 햇빛을 좋아합니다.
근데 물을 많이 주면 잎이 녹아서 조심해야 하고, 더운 여름의 강한 햇빛을 주의해야 합니다.
굳이 벌레를 잡아서 주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성장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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