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더 비기닝 4화] 김성오의 죽음? (5화 예고) 루카 뜻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루카 더 비기닝

 

 

 

특별한 능력 때문에 쫓기게 된 '지오'가

유일하게 그의 모습을 기억하는 강력반 형사 '구름'과 함께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스펙터클 추격 액션극

 

 

 

 

루카 LUCA(Last Universal Common Ancestor)

: 현존하는 모든 생물의 공통 조상

 

 

 

 

tvN/12부작

극본: 천성일

방송 시간: 매주 월, 화 밤 9시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주요 등장인물

출처 네이버 등장인물

 

 

 

★4회 줄거리 보기 전에 3회 줄거리

[루카 더 비기닝 3화] 김래원과 이다희의 접선 (4화 예고) (tistory.com)

[루카 더 비기닝 3화] 김래원과 이다희의 접선 (4화 예고)

 

 

 

 

※아래 내용들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4회 줄거리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내가 그런 거야..." 불이 나고 있는 보육원을 빠져나오면서 어릴 적 기억이 떠오릅니다. 본인이 어릴 때 보육원에 불을 냈다는 기억이 떠오르자 충격에 빠집니다. 이다희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기억을 물어보지만, 그는 보육원에 있었던 일부에 기억만 생각났기 때문에 모르겠다고 합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이다희는 아까 보육원에 앞에 세워져 있었던 차량을 조회를 해서 대포차인 것을 확인합니다. 누군가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다희는 김래원이 본인과 같이 다닌다는 사실을 이용하여 추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이다희는 김래원을 병원으로 데려가 조사하기로 결정합니다. 김래원은 검사하지 않으려 하는데 이다희가 설득해서 하게 됩니다. 김래원은 검사를 하던 도중 어릴 적에 아팠던 고통이 하나하나 생각납니다. 결국 척수액을 뽑을 때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피를 흘리면서 병원을 탈출합니다. 이다희가 찾아오자 기억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이다희의 부모님을 죽이지는 않았다고 말합니다. 김래원은 원래 누군가 다가오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데 이다희는 아니었습니다. 본인이 이다희의 부모님을 죽였으면 그녀가 다가왔을 때 털이 솟구쳤을 겁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특수팀은 김래원을 포획하기 위해 이다희 집 앞에서 계속 잠복합니다. 특수팀은 둘 다 사고로 군인을 죽이게 되면서 무기징역을 받고 박혁권에게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정다은이 숨겨진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말해보지만 김성오는 믿지 않습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이다희의 업무용 폰은 김래원의 능력에 의해서 몽땅 타버렸습니다. 김상호는 이다희에게 고민이나 불만이 있냐고 물어봅니다.  김상호는 이다희가 핸드폰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다희는 김상호에게 또라이 취급을 받습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김래원은 남아있는 기억 속 카드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걸었더니 안창환이 김래원이라는 것을 눈치챕니다. 김래원은 안창환이 말한 장소로 찾아갑니다. 김래원이 물어보는 질문에 안창환은 능숙하게 대답합니다. 이 같은 상황이 한두 번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김래원은 신뢰를 갖고 이곳에 머물기로 합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안창환은 예전에 살해 협박을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김성오에게 지오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 배신합니다. 김래원은 무방비한 상태로 특수팀에게 당하지만, 본인의 능력으로 빠져나옵니다. 특수팀이 계속 쫓아오자 반격하다가 마취를 당하면서 잡히게 됩니다.

 

 

출처 tvN 루카: 더 비기닝

 

그날처럼 납치되었던 모습을 기억해내면서 김래원이 깨어납니다. 김성오는 마취 주사를 계속합니다. 김래원은 마취약에 점점 내성이 생깁니다. 김래원은 위기에 발현된 생존 본능으로 특별한 힘을 써서 차량을 폭파시킵니다. 김래원은 빠져나오지만 차 안에는 김성오가 있습니다. 

 

 

 

 

5회 예고편

[5화예고] 김래원의 폭주 시작♨ 무시무시한 선전포고! ＂나 이제 도망 안 가＂ (naver.com)

[5화예고] 김래원의 폭주 시작♨ 무시무시한 선전포고! ＂나 이제 도망 안 가＂

 

리뷰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지만 좀만 더 전개만 빠르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다희와 김상호가 나올때는 웃으면서 본 것 같습니다.

 

개연성이 신경 쓰이는 부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공포탄과 실탄의 무게 차이, 특전사였던 김성오가 정다은의 말을 듣고 의심을 바로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약간 거슬리게 다가옵니다.